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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전어축제를 검색하셨다면 정식 명칭부터 알려드립니다. 전남 광양시가 여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정식 이름이고, 망덕포구가 그 행사장입니다. 이 축제는 9월 6일 일요일에 이미 폐막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으로 축제는 끝났지만, 망덕포구와 전어 자체는 여전히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남았는지 정리했습니다.

망덕 전어축제, 정식 명칭은 광양전어축제입니다
주최는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회이고, 장소는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주행사장 무접섬 광장)입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았습니다.
주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였습니다.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지점이라 강과 바다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흘이 아니라 사흘, 9월 4일부터 6일까지
축제 기간은 9월 4일 금요일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사흘간이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날짜별로 프로그램이 나뉘어 있어, 9월 4일 전어가요제 예선, 9월 5일 개막식과 축하공연, 9월 6일 본선과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 인근은 방문객이 몰려 사흘 내내 붐볐다고 전해집니다.

축제 프로그램은 이렇게 짜여 있었습니다
맨손 전어 잡기, 전어구이 시식, 대형 전어 비빔밥 만들기·나눔, 전어잡이소리 시연 같은 체험이 마련됐습니다. 9월 5일 저녁 6시 30분 개막식에는 신현지 축하공연이, 9월 6일에는 박서진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있었습니다.
총상금 100만 원(농촌사랑상품권)을 건 전어가요제 본선도 9월 6일 저녁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전어잡이소리 시연도 매년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축제는 끝나도 전어는 남아 있습니다
가을 전어는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제철이 이어지는 한 계속 잡힙니다. 망덕포구 인근 식당가에서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계속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식당을 추천하거나 순위를 매기지는 않습니다. 포구를 둘러보시고 직접 비교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전어는 가을이 깊어질수록 기름지고 고소해진다는 게 현지에서 흔히 하는 말입니다.

다음 축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
광양전어축제는 매년 9월 초·중순 열려온 정기 축제입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광양시 문화관광 공식 페이지 공지사항에 가장 먼저 올라옵니다.
망덕 전어축제 문의는 광양시 문화관광 담당 부서(061-797-4264)로 전화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년 개최 시기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편이라 다음 해 일정을 가늠하기에도 좋은 참고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가도 전어를 먹을 수 있나요?
축제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망덕포구 식당가에서는 계속 전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했나요?
행사장 입구 임시주차장과 구 진월초등학교 뒤편 공용주차장이 이용됐습니다. 지금은 축제 기간이 아니므로 평상시 주차 여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내년에도 같은 시기에 열리나요?
매년 9월 초·중순에 열려왔지만 정확한 날짜는 그해 공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어가요제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나요?
지역 주민과 일반인이 함께 참가하는 아마추어 가요제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다른 해산물 축제와 헷갈리기 쉬운데 구분법이 있나요?
같은 섬진강 유역에서도 하동, 남해 등 인근 지역이 각각 다른 이름의 축제를 열기 때문에, ‘광양’과 ‘망덕포구’라는 지명을 함께 기억해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검색할 때도 두 지명을 함께 넣으면 다른 지역 축제 정보와 섞이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