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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불꽃축제를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 중 상당수가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밀양시에는 그 이름의 단일 축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불꽃놀이가 포함된 행사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봄에 열리는 국가유산야행의 ‘어화 꽃불놀이’이고, 다른 하나는 초여름에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불꽃드론쇼입니다. 두 행사 모두 2026년 일정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름이 헷갈리는 만큼 두 행사의 성격부터 구분해서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밀양 국가유산야행 — 어화 꽃불놀이
이 행사는 밀양시가 보유한 국가지정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과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야간 프로그램입니다. 영남루 일원을 야간 조명으로 꾸미고 전통 공연을 곁들이는 것이 기본 구성입니다.
제7회 밀양 국가유산야행은 2026년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응천강)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됐고 입장은 무료였습니다.
불꽃놀이에 해당하는 ‘어화 꽃불놀이’와 수상 불꽃놀이는 4월 24일과 25일 밤 9시 30분에 펼쳐졌습니다. 주제공연인 ‘응천아리랑’은 25일과 26일 밤 8시에 영남루 특설무대에서 이어졌습니다.
이 일정은 이미 모두 종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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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 불꽃드론쇼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매년 5월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제68회 행사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0일 밤에는 드론 1천 대가 밀양강 상공에 야경을 연출하는 불꽃드론쇼가 열렸습니다. 전통 화약 불꽃놀이가 아니라 드론쇼 형태였다는 점이 이 축제의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밀양강 오딧세이(멀티미디어 판타지 쇼), 아리랑 가요제, 전통 무형문화재 공연, 길놀이, 시민한마음씨름대회 등이 함께 열렸습니다. 이 축제 역시 5월 일정이 이미 지난 상태입니다.

밀양 불꽃축제, 지금은 두 행사 모두 종료됐습니다
정리하면 밀양 불꽃축제로 불릴 만한 두 행사 모두 2026년 봄 일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국가유산야행은 4월, 아리랑대축제는 5월에 열리는 것이 최근 몇 년간의 흐름입니다.
다음 해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두 행사 모두 매년 비슷한 시기(봄~초여름)에 열려 왔다는 점은 확인되지만, 정확한 날짜는 해마다 밀양시와 밀양문화관광재단의 공식 공고를 통해서만 확정됩니다.

다음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밀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miryang.go.kr)의 축제·행사 일정 게시판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밀양문화관광재단(mycf.or.kr)에서도 아리랑대축제 관련 공지를 올립니다.
보통 국가유산야행은 봄 시즌 한두 달 전, 아리랑대축제는 4월경 세부 프로그램이 함께 공개되는 편입니다. 미리 알림을 설정해두면 다음 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털 검색만으로는 두 행사가 뒤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행사명을 정확히 확인하고 세부 일정을 챙기는 것이 헷갈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밀양 여행을 계획한다면
두 행사 모두 밀양 불꽃축제로 불리는 만큼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이 중심 무대입니다. 다음 행사를 노리고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지역 접근성을 기준으로 숙소를 고르는 것이 편리합니다.
밀양 시내 숙소가 마땅치 않다면 인접한 대구나 부산 쪽 숙소를 함께 알아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숙소 예약이 빠르게 차는 편이라 일정이 공지되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가 없는 평상시에도 영남루와 밀양강변은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꾸준히 찾는 여행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밀양 불꽃축제라는 이름의 축제가 따로 있나요?
공식적으로 그 이름의 단일 축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국가유산야행의 어화 꽃불놀이와 아리랑대축제의 불꽃드론쇼, 두 행사를 함께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 행사가 있나요?
아닙니다. 국가유산야행(4월 24~26일)과 아리랑대축제(5월 7~10일) 모두 이미 종료됐습니다.
불꽃놀이는 화약 폭죽인가요, 드론쇼인가요?
국가유산야행은 화약 기반의 꽃불놀이이고, 아리랑대축제는 드론 1천 대를 이용한 불꽃드론쇼입니다.
다음 밀양 축제 일정은 언제 나오나요?
아직 공식 확정 발표 전입니다. 밀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밀양문화관광재단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두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나요?
네, 두 행사 모두 영남루와 밀양강(응천강) 일원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국가유산야행은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아리랑대축제 역시 별도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로 운영됐습니다.
축제 일정은 매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